뇌졸중이란 급작스런 뇌혈관의 파열에 의한 출혈 또는 폐쇄로 인하여 나타나는 신경학적 모든 증상을 말하며 최근 우리나라에도 음식물의 서구화, 정신적 스트레스 등 기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단위질병으로는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는 질병이다.
뇌졸중도 어느 병처럼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고를 한다.
이것을 전구현상 또는 전조증 이라 한다. 이와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전문병원의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고 상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평소에 예방하지 못하고 불행하게도 뇌졸중이 발병하게 되었을 경우에도 2시간 이내 또는 최대한 6시간 이내에 전문병원을 찾아가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1. 뇌졸중(중풍)의 진단방법
- 병에 대한 환자와의 자세한 문진
- 세밀한 신경학적 진찰
- 비침습적 검사(동맥경화 및 뇌혈류 검사)
- 경동맥 촉진 및 청진
- 경동맥 및 뇌혈관 초음파
- 뇌 컴퓨터 단층 촬영술
- 뇌 핵자기 공명술 및 혈관촬영
- 침습적 검사
- 뇌혈관 조영술
2. 뇌졸중(중풍)의 치료
같은 증상이라도 치료는 그 원인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합니다.
뇌출혈인지 뇌경색인지에 따라 치료에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뇌졸중 초기에 전문적인 응급치료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뇌경색
- 보존적 치료(발병 3시간이내 전문병원 도착시 뇌혈관 용해제 투여를 하면 막힌혈관이 개통가능함) 항응고제 사용 / 혈소판
  응집억제제 / 뇌압강하제 사용 / 혈액확장제 사용 / 혈류개선재 투여
- 수술적 요법
  동맥내막 절제술 / 두 개강 내외 동맥 문합술 / 동맥전위술 / 뇌감압술
- 혈관확장술
  스탠트 또는 풍선을 이용하여 좁아진 혈관을 확장
1) 뇌출혈
- 보전적 치료
   혈압강하제 사용 / 뇌압강하제 사용
- 수술적 요법
   개두술 및 혈종제거술 / 정위적 혈종 제거술 / 동맥류 결찰술 / 동정맥 기형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