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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1일 치과를 개설, 치주과 전문의 조옥현 원장과 박성중 원장 2명이 진료를 시작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고령환자가 휠체어 타고 (우리병원) 진료 후 치과 진료를 위해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또다시 치과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치과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가구강검진(영유아, 학생, 성인)도 원스톱으로 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병원은 저소득층 임플란트 국가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연령은 만 60세(63년 출생일 경과자)~65세 미만(신청일 기준 58년 출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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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치과 개설/ 삼천포서울병원/
치과 개설./삼천포서울병원/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