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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전국 42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적절성 등 12개 항목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으며 삼천포서울병원은 대부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 병원 응급실은 전담의 4명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최근 인터벤션(영상 중재적시술) 센터를 개설·운영 중이다.
이병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