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10일 심뇌혈관센터(인터벤션)를 개소했다. 혈관조영촬영장비를 갖춘 센터는 전문의 4명 등 의료진 10여 명이 비수술적 첨단 진료를 통해 지역민 뇌졸중 등 질환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