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지난3월18일 응급실에서부터 현재까지 두달이상을 서울병원에 입원중인 강소애 환자의 딸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원장님이 계셔서 글로나마 인사를해야겠기에 두서없이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처음 응급실을 찾았을때 근무하시는 간호사샘과 의사선생님이 지극정성으로
우리 엄마를 살려내셨습니다 남해에서119로 타고 삼천포서울병원으로 가는 동안 돌아가실줄 알았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입원해 있는동안 3층의 간호사 샘들 너무 친절했구요
간병해 주시는 샘들도 사명감있게 케어를 잘해주셔서 퇴원을 앞두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기억에 남는 3과 전준호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또 최선을 다해서 진료해 주신데 대하여 고마운 마음 여기에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처름 어려운 환자들을 살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저희 7남매는 삼천포서울병원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건강검진도 서울 병원에서 받기로 했구요
삼천포 서울병원이 발전하기를 기원 합니다. 큰딸 윤의엽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