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야기
개원 18주년을 맞이하여 조미숙 수간호사 등 10명에게 10년 장기근속상을, 투석환자와 당뇨발 합병증 환자의 고통해소에 공헌한 내과전문의 윤지철 원장에게 제4회 아름다운 직원상을, 환자와 보호자의 진료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친절과 배려에 타의 모범이 되는 양미리 간호사외 9명에게 모범직원상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혈관센터(인터벤션)에서 당뇨발, 투석혈관 확장술외 자궁근종색전술, 경피적 담낭배액술, 뇌졸중 등 시술 700례 달성 기념 세미나를 함께 개최하였다. 2023년 12월에 혈관센터(인터벤션)를 개소하여 약 5개월여만에 중소도시에서 이 정도 성과를 낸 것은 서남해안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혈관센터장 송윤규 원장(우)에게 인터벤션 시술 700례 달성 축하 격려 모습.
인터벤션(혈관센터) 송윤규 원장, 인터벤션 시술 세미나 모습.
승진대상자 임명장 수상자(좌로부터 장지전 책임간호사, 한창섭 병원장님, 곽예지 책임간호사, 정정선 수간호사, 홍혜련 심사계장, 강예진 심사주임, 김은비 원무주임, 이태완 원무주임, 김민성 주임 물리치료사, 김민주 책임간호사)
10년 장기근속 공로상 수상자(좌로부터 김옥선 책임간호사, 황선아 임상병리실장, 김선 간호본부장, 윤지철 원장, 조미숙 수간호사, 이현엽 요양보호사, 박혜련 환자안전실장(유귀연 간호감독 대리수상), 천충열 방사선계장)
제 4회 아름다운 직원상 수상(신장내과 전문의 윤지철 원장)
모범직원상 수상자(좌로부터 서인수 원무계장, 양미리 간호사, 배동운 내과 원장, 한창섭 병원장, 최선아 간호사, 정미나 간호사, 문정임 미화반장, 강윤경 간호조무사, 고영숙 임상병리계장, 하국이 요양보호사, 김미정 영양실 팀장)
모범부서 수상(원무부, 임상병리실, 간호부 5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