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욱 기자
- 승인 2025.04.09 13:22







언론속 SSH

(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삼천포서울병원이 하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과 환우들이 함께 모은 성금 2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기부했다.
성금은 9일 낮 12시에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주민들의 긴급 생계 지원과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는 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2000만 원 외에도, 병원 내 모금함을 통해 환우와 내원객들이 모은 61만 3000원이 함께 포함됐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모금함 설치 당시부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환우들의 자발적 의지를 존중하며 병원 구성원 전체의 뜻을 모았다.
한창섭 병원장은 “하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들과 환우 모두 마음을 모았다”며 “함께 사는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