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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앞으로 긴급 재난구호활동과 기부문화 확산운동 전개,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06년 5월 진료를 시작한 이래 2010년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으로 개원했다.
지난 4일 적십자특별회비 3백만 원을 기탁하였으며, 인근 농촌 및 섬지역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을 위해 ‘어업인 의료봉사활동’과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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