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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창선면 상신마을 의료봉사활동에는 병원 의료진(김성진 정형외과 전문의, 감복규 내과 전문의, 한창섭 피부·비뇨기과 전문의),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처방, 영양제를 투여하는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도농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사랑을 실천하고자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농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농촌복지실천의 작은 밑거름을 만들고자 매년 의료 취약지인 농·어촌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23일 창선면을 시작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간다. | ||||
기사입력시간 : 2013년 03월25일 [16: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