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서울병원 신경과 신설로 진단, 치료, 수술, 회복, 요양 - 뇌졸중, 치매 등
삼천포서울병원은 신경과를 2013년 4월 22일자로 개설하여 진료를 개시하여 퇴행성질환 진단, 치료, 수술, 재활, 회복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중점병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뇌졸중(중풍), 치매(알츠하이머씨병, 혈관성 치매, 퇴행성 치매), 어지럼증, 손떨림, 파킨슨병, 수면장애, 신경계 염증, 안면신경마비, 통증, 척추질환, 만성 질환으로 타 지역으로 가서 진료 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게 되었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에 삼천포서울병원은 노인성 질환 위주의 급성기 병원 299병상으로 환자들의 집중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8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승연의료재단 내 200병상의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과 58인실의 삼천포요양원을 설립 557병상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의료복합체계를 갖추어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제적, 시간적, 육체적 고통경감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위, 대장 용종제거술 2000례에 이어 척추, 무릎수술 2000례를 달성한 지역거점으로서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피부.비뇨기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24시간 응급실전담의사 총 10개 진료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우리지역에서 유일한 재활의학과를 개설 재활 치료와 중환자실을 운영 하고 있으며 360헤배의 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과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은 가정의학과, 외과, 신경과, 한방과를 갖추고 퇴행성 질환, 치매 전문적인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중소 도시에는 보기 힘든 도서지역과 필리핀 의사회와 연계하여 해외의료봉사 활동도 매년 실시 해오고 있다. 사천인터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