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정석봉)는 26일 사천시 서포면 굴포, 신흥마을을 대상으로 `어업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김성진 정형외과 전문의, 한창섭 피부ㆍ비뇨기과 전문의 및 사천수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 평소 몸이 아파도 진료를 보지 못하는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 영양제를 투여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삼천포서울병원은 어업인들의 노령화와 더불어 어로행위 및 자연재해 노출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어업인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 2010년 수협중앙회와 의료지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펼쳐왔다.
/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