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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위·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3000례를 달성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사장 이승연)은 지난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위·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3000례를 달성한 기념으로 지역 유관기관단체장들과 병원임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6년 개원한 삼천포서울병원의 치료내시경센터는 위·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3000례를 달성하면서 위·대장 치료내시경 진단으로 사전에 암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는 평가다.
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서남해안 지역거점 병원으로써 최근 위·대장 내시경센터 증축 및 병원 리모델링,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 산부인과 진료실시, 대학병원급 최신 MRI 1.5T 가동, 최신형 칼라초음파 도입, 체외충격파 쇄석기 장비 도입 등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