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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한 달, 오늘 1차 수색 완료…"민간 잠수부 병원 이송"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한 달째가 지나고 있다.
지난 14일 합동구조팀은 시신 5구를 추가로 수습해 실종자 수는 23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구조팀은 앞서 기상 악화와 선체 붕괴 위험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수색 작업을 하지 못했다.
또한 오늘 15일은 물살이 빨라지는 대조기로, 사고 해역엔 대체로 구름이 많고 초속 5~9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4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민간 잠수사가 마비성 통증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민간 잠수사 염 모씨는 수색 작업 도중 머리와 어깨 등 마비성 통증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참사 한 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참사 한 달 정말 안타깝네요" "세월호 참사 한 달 어쩌면 좋아" "세월호 참사 한 달 가슴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