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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가족 모두 수술 집도한 의사 화제…정형외과 전문 | ||||
2006년 가족중에 유일하게 여자인 어머니의 척추관 협착증으로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하다 병원을 찾아 수술을 한 것이 정석봉 원장님과의 첫 만남이었다. 어머니가 척추관 협착증으로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이후 첫째 아들은 디스크로 수술한 후 척추 고정술을 시행하였고, 둘째 아들이 무릎의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재건술을 받았다. 셋째 아들이 추간판 탈출증(일명 디스크)으로 추간판 제거술 시행하고 이후 운동하다가 무릎을 다쳐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했다. 다음해 아버지가 척추의 퇴행성 측만증 과 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어머니가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했고, 둘째 아들이 반대 쪽 무릎의 연골 손상으로 관절내시경 수술을 시행했다. 아버지 척추협착증 수술, 어머니 척추 수술과 무릎인공관절 수술, 첫째아들 허리 디스크 수술, 둘째아들 양측 무릎 수술, 셋째 아들 허리 디스크 수술과 무릎 수술, 이렇게 한 의사가 온가족을 모두 수술(1회 이상)을 시행한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이고 수술후의 예후도 매우 좋아 각자의 직업전선에서 아무 지장 없이 생활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 정석봉 원장은 “가족 주치의로서 벌써 10여년이 됐는데 언제 까지 가족 주치의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게 바람이다”고 했다. 한편 삼천포서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정석봉원장은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상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2시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무릎과 어깨, 척추건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에서 정 원장은 고령화 시대가 진행되면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무릎, 어깨, 척추질환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증상, 진단, 치료 등을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정 원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무릎, 어깨, 척추질환 등이 늘어나는 추세다”며 “질병의 증상에 대해서만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정신적인 부분과 육체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기사입력시간 : 2014년 08월21일 [16:1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