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4-10-17 09:15:53 | 조회수 : 3909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세월호 관련 민간잠수사 37명이 잠수병 치료를 받고 지난 13일 김모(62)씨를 끝으로 모두 퇴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잠수병 치료를 받은 37명 중 4명은 급성 목 디스크 파열, 회전근개 파열, 골 괴사 등으로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33명은 고압산소치료 및 재활치료 후 일상생활에 복귀했다.
고압산소치료센터 한창섭 센터장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잠수병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해 고압산소전문치료센터의 육성·지원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정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