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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삼천포서울병원,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실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4-11-04 10:07:39 | 조회수 : 3877
삼천포서울병원, 필리핀 해외 의료봉사 실시

의료장비와 의약품 1950만원 상당 전달 및 의료활동
뉴스일자: 2014년11월03일 16시21분

[내외일보=경남] 이광호 기자 =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의학박사 한창섭)의 필리핀 해외의료봉사가 올해로 6번째를 맞았다.

치유로 열매 맺는 의료선교사회, 진주 한국국제대학교, 국제기아대책 선교사회, KBS방송국 후원으로 1,500여명의 필리핀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신장내과 전문의 윤지철 의료부원장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종명 치과의사와 의료선교사회 의사 3명 등 총 6명의 의료진과 국제기아대책협회 김화영,조은경 목사부부 외 회원 20명, 치유로 열매 맺는 의료선교사회 10명,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김지은 외 4명의 예비간호사, 관내 중고등학생 3명등으로 구성해 필리핀 마닐라 케죤시 일원에서 의료장비와 의약품 19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필리핀 마닐라 케죤시 쓰레기 매립장 마을에서 펼쳐진 의료봉사 활동은 쓰레기로 이루어진산에서 하루하루 쓰레기를 채취, 재활용품을 분리해서 팔아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파도 병원진료는 꿈도 꿀 수 없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이루어 졌다. 올해로 벌써 6년째를 맞이하는 의료봉사활동은 진료를 받기위해 새벽부터 차례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다림 속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필리핀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동참한 진주 한국국제대학교 간호과 학생들과 우리지역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필리핀의 열악한 빈민가에서 의료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정신없이 바쁘고 언어도 통하지 않아 당황스러웠지만 필리핀까지 와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1시간도 지나지 않아 깨닫게 됐다며 우리가 의료봉사활동을 하지 않으면 불편한 채로 지내야 하는 현지인들을 보며 치료를 통해 같이 행복해지고 싶고 열악한 환경에서 밝고 순수한 필리핀 애들을 보며 도와주고 싶은데 학생신분이라 아쉽다며 공부 열심히 해서 다시 오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지인들에게 큰 희망과 우리나라의 국익과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돼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삼천포서울병원과 필리핀의 인연은 우리나라와 6.25전쟁 때부터 우호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국가적 인연도 있지만 필리핀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로첼;이 그토록 꿈꾸어 왔던 간호조무사의 꿈을 2009년도 삼천포서울병원 후원으로 부설 간호학원을 통해 이루었기 때문이다. 현재 로첼은 201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삼천포서울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 중에 있다.

이날 '치유로 열매 맺는 나무 의료 선교사회' 김종명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시행해오는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의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 전문의사 파견, 진료지원 인력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우리 의료재단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의료재단의 제대로 된 기부문화 확산과 국가적 위상에 기여한 공으로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naewoeilbo.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