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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삼천포서울병원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개소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5-01-16 09:14:28 | 조회수 : 4276
삼천포서울병원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개소
2015년 01월 15일 (목) 13:37:13 이웅재 wooin@gnnews.co.kr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사장 이승연)은 15일 오후 송도근 사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개소식을 가졌다.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은 한창섭 병원장이 진료원장으로, 윤지철(신장실),정석봉·이진원(정형외과), 허준형(외과), 김병훈(재활의학과), 조문희(마취통증의학과), 조재굉(영상의학과)이 진료부원장을, 인공신장실 박승택이 관리팀장을 맡았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난치성으로 분류된 당뇨합병증 괴사는 현재 신체 일부 절단 외 다른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며, 특히, 당뇨환자의 발목 절단은 다른 발의 추가적인 절단과 환자 생명 단축, 비용 증가 등 아픔이 확대되는 만큼 치료를 위한 절단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절단 없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특수고압산소와 혈액투석’ 병행치료를 위해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고압산소치료는 고기압에서 100%의 고순도 산소를 흡입, 인체 내 산소농도를 높여 피부 모세혈관을 신생하며, 혈액순환 개선으로 당뇨족부괴사는 물론 방사선 항암치료에 따른 괴사 신체에도 새살이 돋는 등 염증 제거와 조직 재생, 통증 완화 등의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고통 받는 환자를 방치하는 것은 폭력에 다름 없다”며 “환자의 아픔과 완치의 기쁨을 공유하는 지역 거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서울
송도근 사천시장과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 등이 15일 오후 2시 삼천포서울병원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