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사천시에 있는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14일 이승연 이사장이 창원시 마산중앙고등학교 모교를 방문,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 이날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그는 특강에서 "현재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 힘들다고 피해가지 말고 길을 찾거나 만들어서 가라"면서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버나드 쇼(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의 묘비명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처럼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면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 즉시 하라. 당장 실천하고 그 목표를 향해 걸어가라.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매년 필리핀 해외의료봉사단을 이끌고 의료장비와 의약품 기부, 무료진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29일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사회봉사 부분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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