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절제술 6000례 달성 기념 세미나 개최 | |  | | | ▲ 삼천포서울병원이 위·대장 치료내시경 3대를 신규로 도입하고 용종절제술 6000례를 달성한 기념으로 20일 삼천포서울병원 2층 치료내시경센터에서 세미나를 가졌다. |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이 대학병원급 이상의 올림푸스 CV-290 초정밀 위·대장 치료내시경 3대를 신규로 도입하고 용종절제술 6000례를 달성한 기념으로 20일 삼천포서울병원 2층 치료내시경센터에서 세미나를 가졌다.
최근 도입한 올림푸스 CV-290 초정밀 위·대장 치료내시경은 조기 위·대장암 진단률이 매우 높은 초정밀 내시경으로 고화질 영상으로 육안의 100배 이상 미세한 조직까지 진단이 가능한 대학병원급 이상의 확대내시경이다. 특수파장 색상보정 기능으로 색상변화로 조기진단율이 상승이 되었고 가장 가늘고 유연한 내시경관 사용으로 검사시 환자들의 고통을 크게 경감시킨 장비이다.
삼천포서울병원은 "그동안 내시경은 위와 대장 등의 소화기질환을 정확히 진단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질병진단보다는 치료 및 수술도구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며, 대학병원급 최신형 올림푸스 CV-290모델 내시경장비를 이용해 식도, 위, 소장, 간, 담도, 췌장질환 등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치료내시경 센터장(5내과, 정형주 부원장)을 비롯하여 4명의 내과전문의가 참석하였고 정형주 센터장은 용종제거 사례 발표를 통해 “최근 고령화와 서구화의 진행으로 대장암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대부분의 대장암은 조그만 용종에서 시작되어 진행하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는 특히 중요하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한 내시경과 내시경적 용종절제술로 대장암 예방 및 조기 치료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천포서울병원 한창섭 병원장은 “용종절제술 6000례 달성은 개원 이후 10년간 의료진 및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대학병원급의 최신형 위·대장 치료내시경 교체는 “지역민이 더 이상 먼길까지 가지않게 하기 위함이다”라며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서남해안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천/구경회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