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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포서울병원에서 실시한 건강·고압산소치료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 | ||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25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위혼을 기리고 보훈단체 활성화와 보훈가족의 예우 등을 위해 6·25 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 회원과 보훈가족 45명, 월남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 회원 25명 등 총 70명을 초청해 건강 상담과 고압산소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호국 의지에 감사를 드리고자 마련됐다.
지역거점병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삼천포서울병원 의학박사 한창섭병원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호국 의지에 감사드리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기 위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위상 제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후손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의 희생과 그 유가족 분들의 헌신의 대가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지정병원인 삼천포서울병원은 지역의료기관 진료지원을 통해 질병의 조기진단 및 사후관리를 함으로써 보훈가족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료계의 발전과 보훈지정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영기자 yhy@gn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