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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당뇨합병증 특별강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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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은 14일 지역민과 임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당뇨관리와 당뇨합병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무료 혈당검사와 당뇨병 자가 진단표, 예방법이 담긴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이어 당뇨족부괴사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 A씨에게 생활 장려금을 전달했다. 한창섭 병원장은 “고압의학치료는 절단보다 보존이란 점에서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려는 최상의 선택이다. 앞으로도 중증 질환자들이 신체를 절단하지 않고 살아가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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