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가기
뒤로가기
  • 아름다운 납세자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 KBS생로병사의비밀 전국방영!! 604회 『암보다 무서운 당뇨합병증』
  • 당뇨발 치료 - 고압산소치료 우리병원에서 최초 접목!! 11년간 독보적인 치료법으로 소문난 그 병원!!
팝업닫기
서브페이지 이미지

언론속 SSH

[경남일보]삼천포서울병원 당뇨발 전문 병원 '자리매김'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9-11 11:49:04 | 조회수 : 214

지난 13년간 환자 8000명 치료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
병원 “난치성 당뇨발 치료 도전

‘환자를 가족처럼…’이란 일념으로 서남해 거점병원으로 우뚝 선 의료법인 승연 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당뇨발 치료의 핵심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당뇨발 환자의 상당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순환이 저하된 상태에서 상처가 발생하기 때문에 단순한 상처치료나 산소 치료만으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1월, 혈관센터와 당뇨발 센터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막힌 혈관을 직접 치료하는 인터벤션(중재적 시술)과 당뇨발 치료를 연계한 통합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혈관센터에는 독일 지멘스사의 최신 혈관조영 장비를 도입해 정밀한 혈관 진단과 중재적 시술이 가능하게 했으며, 고해상도 영상 기술과 전문 장비를 통해 환자에게 더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13년 개소한 당뇨발 센터는 13년간 당뇨발 치료에 매진하며 8000명 이상의 환자를 완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신설된 당뇨발 첨단 재생 의료팀과 함께 당뇨발 치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에서 8일 ‘당뇨발 센터 개소 13주년 및 8000명 완치 달성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로 고압산소치료와 접목한 당뇨발 센터를 개소 이후 치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세포재생 의료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 소개와 향후 삼천포서울병원의 당뇨발 치료 분야에서 첨단 재생의료가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삼천포서울병원은 당뇨발 환자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혈관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즉시 혈관 중재 시술을 시행함으로써 막힌 혈관을 뚫고, 이후 상처치료 및 감염관리 등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한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기보단 최근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당뇨발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당뇨발 센터가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신설한 당뇨발 첨단 재생 의료팀의 연구 역량을 더해 세포재생 의료 전문 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당뇨발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모색하고, 첨단 재생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 재생의료는 손상된 세포와 조직의 회복과 재생을 통해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혈관 질환과 당뇨 등으로 인해 조직 손상이 발생하고 상처 회복이 어려운 난치성 당뇨발 환자에게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승연 이사장은 “20여 명의 전문 인력들이 당뇨발 환자의 완치를 위해 노력해 왔고 8000명이 넘는 환자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그동안 축적된 임상 경험에 첨단 재생의료를 접목해 당뇨발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며 그 중심에 삼천포서울병원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8일 ‘당뇨발 센터 개소 13주년 및 8000명 완치 달성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 후 다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천포서울병원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