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저는 2년전 5월경 백혈병을 진단받은 2내과 환자입니다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상급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고있읍니다.
그 외 관리들을 2내과 에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보통 다른과 보다 3ㅡ4배는 많은 환자수 때문에
바쁘시고, 어수선하실법도한데 인자하신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편안함을 주십니다.
보통 저희같은 암환자는 여러가지로 궁금하고 예민합니다
그래서 말이 많아집니다 그럴때마다 따뜻한 미소와
눈맞춤은 처방이 나오기전 다 낳아 집에 가는듯합니다.
새해 명절을 맞아 감사함을 전하며 , 아울러 미안하리만치
친절하신 2내과 간호사 선생님 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